시험장까지 챙겨 갈 수 있는 것?
수능 선물은 받는 사람이 수험생이라는 점이 까다롭습니다. 시험 직전이라 부피가 크거나 손이 많이 가는 물건은 오히려 짐이 되고, 처음 먹어 보는 음식은 컨디션 관리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. 그래서 이 글은 세 가지 상황으로 나눠 골랐습니다. 친구·후배에게 마음을 전하는 1~2만 원대 합격 기원 간식과 문구, 시험장 교실 온도에 대비하는 담요, 그리고 시험 당일 점심을 챙기는 가족을 위한 보온 도시락입니다. 각 상품마다 고른 이유와 사기 전에 확인할 점을 적었습니다. 시험장 반입 물품 규정은 해마다 공지되니 담요처럼 시험장에 가져갈 물건은 수험생 유의사항을 먼저 확인하세요.